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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3학년

[카키하라 히카루/남/Trump]

오버츄어 스타즈 2016. 10. 22. 21:41







「  가질 수 없다면 빼앗는 거라고 하잖아? 기다려, 곧 빼앗아줄 테니.




"  ...머리 아프니까 빨리 끝내. "


「캐치 프레이즈」 잠들지 않는 밤의 괴도


「Name」  카키하라 히카루/ 柿原 光 kakihara Hikaru

「 학과 」 아이돌
「 Unit 」 Trump 
「 동아리 」  천문부, 방송 위원회

「 키 」 179
 체중 」 63kg
「 성별 」
 나이/학년 」 19/3학년
「 혈액형 」 AB형
「 생일 」 12/29
 

「 외형 」 



(@ecjouj95_902님 커미션입니다♡)


부러 두 가지 색으로 염색한 듯한 머리칼은 위는 은회색, 아래로 내려올수록 검게 변해 있다.
진회색의 가디건과 흰 목도리를 착용했다. 교복 소매 바깥으로 카디건 옷자락이 삐져나와 있음.


「 성격 」

[고집] 자신만의 고집이 있으며, 그것을 철저하게 지켜낸다. 머릿속으로 무언가 그림을 그리고 난 뒤 그대로 되길 원하고 있지만, 타인에게 제 머릿속의 그림을 100% 전달하기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전부 알아듣는 일도, 타인이 받아들여 주는 일도 드문 편. 드물게도 누군가가 제 편을 들어주고 이해해준다면 금세 표정이 밝아지지만,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그 날 하루는 상당한 저기압을 유지한다. 

[책임] "신경 쓰지 마." 입버릇처럼 붙어있는 말. 자기 일은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자신에게 잔소리하거나 간섭받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그래서 혼자서 무언가를 도맡거나 일을 처리하려는 느낌이 강한데, 항상 무언가를 엄청나게 도맡으면서도 빠짐없이 다 해내는 것을 보면 책임감 하나는 끝내주게 강한 듯하다. 그러면서도 일 처리의 정확도는 뒤처지지 않는다.

[자존심] 누군가에게 굽히는 것을 싫어하며, 자신이 어딘가에서 모자란 취급을 받게 된다면 화가 머리끝까지 솟아오른다. 자신은 긍지 높은 사람이며 그만한 대접을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누군가가 굽히라고 한다면 상황에 따라 굽히긴 하겠지만 속으로는 갚아줄 순간만을 되새기고 있을 것이다.

[신경질] 언제부턴가 화를 내는 횟수가 늘어났다. 항상 미미하게 인상을 찌푸리고 있으며, 웃음도 부드러운 미소가 아닌 어딘가 비뚤어진 듯한 미소. 누군가가 짜증 내지 말라고 설득해도 들은 체 만 체할 뿐, 변화에 진전은 없다. 무대 위에 올라설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무언가가 불만인 듯한 표정을 고수한다.

[말의 뼈] "내가 그 말을 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 히카루의 가치관의 신조가 되는 한 마디. 그것만이 정답이 아닌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차 없이 말을 내뱉곤 한다. 이 때문에 심하게 싸운 적도 꽤 많은 듯하나, 본인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우겨낸다.

[립서비스] 말에 뼈가 들어 있음을 알게 된 이들은 히카루의 립서비스를 듣게 되면 경악하리라. 부드러운 말로 거짓 사랑을 속삭이는 것은 흔히 있는 일. 팬에게 해줄 것으로 생각하면 뭔들 잘할 수 있다는 듯하다. 



「 취미/특기 」
요리 / 연기

요리 :: 집에 있을 때면 동생들과 같이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 먹곤 했기 때문에
요리에 무모한 시도를 하더라도 먹을 만한 정도로는 만들어낼 수 있으며,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연기 :: 히카루의 연기는 수준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아이돌과에도 연기로 들어왔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표정 바꾸기에는 일가견이 있다.


「 기타 」

-1학년 때에는 좀 더 쾌활하고 밝은 성격이었으나, 근 1년간 불면증을 앓은 탓에 성격이 신경질적으로 변했다. 불면증은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눈그늘은 생기지 않는 듯하다.

- 가족은 부모님과 히카루, 그리고 아래로 여동생 둘이 있다.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쌍둥이 동생이기 때문에 아이 돌보는 데에는 꽤 익숙한 듯. 하지만 동생과 싸우고 난 뒤 유메노사키에 입학하고,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 뒤로는 가족관계가 소홀해졌다.

- 섬세하고 손재주가 꽤 좋다.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은 뭐든지 잘 하는 편이지만 요리를 제외하고는 딱히 손을 대지 않는 듯.

-체온이 다른 이들보다 조금 낮으며, 그 때문에 추위를 잘 타서 항상 따뜻하게 껴입고 다닌다. 두꺼운 카디건과 목도리를 걸친 것은 그 이유.

-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잘하는 게 중요한 거지." 재능 있는 히카루가 사람을 대하는 일관적인 자세. 그래서 실력 낮은 아이들을 깔보기도 하지만, 그만큼 모자란 부분에 대한 지도도 확실히 해주는 듯하다.




「선관」
-

「텍관」


유에아키 라이시 ☞ ...

나나미 이치고  ...

미즈타니 사이키 ☞ ...

사쿠라이 켄 ☞ ...

카키츠바타 키스미 ☞ ...

야에센 호쇼 ☞ ...

슈 소우스케  한심해. 그러고도 학생회장이라고. 

이하라 나기 ☞ 의지가 되는 친구. 가끔 쓰다듬는 게 애 취급하는 것 같긴 한데...

사쿠라자와 아카아시 ☞ 가끔은 간섭하지 말아줬으면 할 때도 있지만....그래도 좋은 녀석인 것 같고.

히사누마 코하쿠 ☞ 비즈니스같은 관계. 데면데면하지만 그래도 이름은 부른다.
그래도 적응 잘 하고, 착한 애인 것 같으니.

하츠젠 렌 ☞ 마술 잘 하는 애......라고 생각했더니, 자꾸 무언가를 뿌리고 다닌다. 아카아시랑 같이 요리 못 하는 녀석.

모리야마 카논 ☞ 프로듀서 따라 왔다더니, 적응도 잘 하고 열심히 하는 녀석. 요리를 잘 해서 언제부턴가 배우고 있다.

시노하라 신스케 ☞ 천문부의 친한 후배. 조금은 시끄럽지만, ..괜찮아. 

사사키 치요 ☞ 안 맞으면 곧 헤어질 녀석

아야노 니나  ☞ 친남매같은 사이. 가끔은 진짜 동생같아서 집에 있을 동생들이 떠오른다. 

츠키오카 호타루 ☞ 학교에 처음 왔을 때 적응을 도와주었다. .....덕분이니까, 고마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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