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켄/남/LUCIFER]

「 먹을거만 준다면,더 완벽하게 해내볼게... ♪ 」

" 나,그래도 할때는 열심히 한다고~? "

「캐치 프레이즈」   느긋함과 완벽의 하모니

「Name」  사쿠라이 켄 / さくらい ケン / Sakurai Ken

「 학과 」 아이돌

「 Unit 」 LUCIFER

「 동아리 」

홍차부,방송위원회

「 키 」 180.3cm

「 체중 」 64.7kg

「 성별 」 남

「 나이/학년 」 19

「 혈액형 」 B

「 생일 」 12월 20일

 

「 외형 」 

「 성격 」

「 느긋하고 여유로운 」

행동이 느긋하다.말도 약간 느릿하며,언제나 여유로워 보인다.조바심 내는 모습이 보기 힘들정도.

어떤 상황에서도 행동과 표정에 여유가 넘친다.그만큼 자신이 있다,라는 뜻이 되기도 한다.

주위가 불안해하면 특유의 느긋함으로 긴장을 풀어주기도 하며,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모든 장난과 말들도 유연하게 받아쳐준다.

하지만 가끔씩은 너무 느긋하여 그저 게을러 보이기도 한다.

「 의욕 없는 」

가끔씩 의욕이 심하게 없다.의욕이 없을때는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할때.평소에도 의욕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으며,그냥 딱 무언가를 하는것을 귀찮아하는 것 같은 정도이다.그래도 하라고 시키면 나름 잘하는 편.제일 의욕이 있을때는 오로지 먹을때와 연습,무대 위에서만으로 한정되어있다.본인이 좋아하는 것은 알아서 의욕을 갖는다.

「 어떨때는 밝은 」

언제나 느긋한 모습만을 보이지만 유일하게 딱 하이텐션이 되어서 밝아질 때가 있는데,무언가를 먹을때이다.먹을때만큼은 그 누구보다 밝고,텐션이 높아진다.마치 같은 얼굴을 한 다른 사람이 아닐까,싶을 정도로 밝아진다.먹을때와 먹고나서 배부른 잠깐의 시간만큼은 그가 제일 의욕이 넘치고 밝아지는 시간이다.

「 완벽한」

평소 모습을 보면 귀찮아하는 느낌에 느긋함까지 섞여 가끔씩 게을러 보이기까지 하지만 할때는 제대로.의외로 완벽주의다.완벽하게 해내지 못한다면 어떻게든 죽도록 하여 완벽하게 해내보인다.그렇다보니 무언가 활동할때,민폐 끼치는 타입은 아니다.그리고 이 완벽주의는 특정 활동에만 튀어나온다.한마디로 반쪽짜리 완벽주의같은 느낌.

「 냉정한」

완벽할때는 완벽한만큼 냉정할때는 냉정하게.다 받아주는 것 같지만 끊을때는 확실하다.가차없을 정도로 냉정하게 끊어버리며,잘못한 것은 확실하게 알려준다.화를 내거나 흥분하는 모습이 그에게서 제일 보기 힘든 모습이다.

「 취미/특기 」

취미 - 맛집탐방과 요리하기

먹을걸 제일 좋아하는만큼 취미는 맛집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기.최근에는 소꿉친구와 같이 돌아다니고 있다.자신이 먹어보고 제일 맛있었던 곳은 다시 한번 찾아가거나 하고있다.

먹는 양도 많고,항상 먹을것을 찾는만큼 본인도 요리를 자주 하는 편.실력은 나쁘지 않다.오히려 괜찮다는 칭찬을 받을 정도.예전에는 연금술같을 정도로 자주 태웠지만 지금은 먹을만한 음식을 한다고 자신도 좋아하고 뿌듯해한다.가끔씩 자신이 만든 쿠키같은걸 들고 와서 먹고 있기도 한다.

특기 - 피아노와 정보수집

피아노는 어렸을때 배운것처럼 보인다.생각보다 꽤 잘 치는 편.하지만 한번 치면 계속 치게 되는 바람에 순식간에 기운 없어진다고 잘 치려고 하지는 않는다.그래도 심심하거나 할짓 없을때는 가끔씩 치고있다.

완벽하기 위해서는 정보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보수집을 하는것에 익숙하다.다만,필요할때만 수집할뿐 다른 이유로는 절대 하지 않는다는 주의.남을 캐내는거나 하는건 왠만해서는 절대 하려하지 않는다.

「 기타 」

먹을것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다.방금 먹었어도 금새 다시 배고프다고 할 정도로 식욕도 강하다.먹는 양이 일반인에 비해 매우 많지만 체질때문인지 살은 찌지 않는다.

어렸을때 아역배우나 아동모델을 하기도 했었다.이 이유때문에 무대에서도 여유로운 걸지도.

동물을 좋아한다.특히 고양이를 제일 좋아한다.집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편.

삼백안이다.날카로운 눈매와 더해져 사나운 인상을 만들어내 가끔씩 몇몇 사람들에게 무서운 이미지로 찍힐때가 있다.본인은 그 사실을 잘 모르는 듯.

어느정도 친분이 있으면 애칭으로 부른다.같은 유닛과 동아리 멤버들에게는 모두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그 외는 이름으로 부른다.

「선관」

야에센 호쇼 - 소꿉친구.요즘은 같이 맛집을 돌아다니고 있다.

선관 X